만개한 꽃양귀비밭
(원주=연합뉴스) = 용수골꽃양귀비축제 개막을 하루 앞둔 18일 원주시 판부면 서곡리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붉은 꽃양귀비밭에서 초여름날의 추억을 만들고 있다. 올해로 제16회째를 맞는 축제는 오는 19일부터 6월 6일까지 이어진다. 3만3천㎡에 달하는 꽃밭에는 꽃양귀비와 수레국화 등이 만개해 장관을 이룬다.
만개한 꽃양귀비밭
(원주=연합뉴스) = 용수골꽃양귀비축제 개막을 하루 앞둔 18일 원주시 판부면 서곡리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붉은 꽃양귀비밭에서 초여름날의 추억을 만들고 있다. 올해로 제16회째를 맞는 축제는 오는 19일부터 6월 6일까지 이어진다. 3만3천㎡에 달하는 꽃밭에는 꽃양귀비와 수레국화 등이 만개해 장관을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