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 사고로 폐허가 된 美피츠버그 교외 주택가
(플럼[美펜실베니아주] AP=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폭발 사고로 폐허가 된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시 교외 주택의 모습. 앨러게이니 카운티 당국은 전날 한 주택에서 폭발이 발생한 뒤 주변 주택 2채로 화재가 번져 주택 3채가 완전히 파괴됐다고 밝혔다. [피츠버그 포스트-가제트 제공]
美 피츠버그 교외 주택 폭발 현장 살피는 조사관
(플럼[美펜실베니아주] AP=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한 조사관이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시 교외 주택가 폭발 사고 현장을 살피고 있다. 이 지역 주택에서 전날 오전 발생한 폭발과 화재로 미성년자를 포함해 5명이 숨지고 주변 주택 10여채가 파손됐다. [피츠버그 포스트-가제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