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와 대결하는 멕시코 투우사
(멕시코시티 AFP=연합뉴스) 멕시코 유명 투우사 호셀리토 아다메가 28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의 플라사 멕시코 투우장에서 황소와 대결하고 있다. 이날 멕시코시티에서는 지난달 멕시코 대법원이 투우 경기 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면서 약 20개월 만에 경기가 재개됐다.
20개월 만에 재개된 투우 보는 멕시코 시민
(멕시코시티 AFP=연합뉴스) 멕시코 전통 모자를 쓴 남성이 28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의 투우장에서 투우를 관람하고 있다. 이날 멕시코시티에서는 지난달 멕시코 대법원이 투우 경기 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면서 약 20개월 만에 경기가 재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