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동 멈추는 인천항 언로더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인천항 내항 8부두에 있는 수입고철 하역장비 '언로더(Unloader)'가 인천 북항 개항으로 고철 하역지가 옮겨짐에 따라 20여년의 역사를 뒤로하고 가동을 멈추게 된다. 1985년에 설치된 '언로더(Unloader)'3기는 하역 장비로 배에 선적된 고철을 부두 야적장에 하역해 주는 역할을 해왔다./최종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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