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절 중국 관광객 몰린다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중국 최대 명절인 국경절 연휴를 하루 앞둔 30일 인천시 중구 인천국제여객터미널을 통해 한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여객터미널 출국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최근 일본 방사능 유출 영향으로 중국인들의 한국 방문이 증가하는 추세로, 한국관광공사는 올해 국경절 기간 동안 중국인 관광객이 지난해보다 60% 이상 늘어난 15만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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