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수해주민에 겨울나기 옷 지원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태풍 ‘하이옌’으로 피해를 입은 필리핀 수해지역에 보낼 헌옷이 17일 인천시 남구 인천시여성단체협의회 사무실 앞에서 차량에 실리고 있다. 인천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준비한 헌옷 20㎏들이 50상자는 민간 국제구호기구인 굿피플을 통해 필리핀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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