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밀가루·콩가루 200t 지원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자원봉사자들이 12일 인천시 중구 항동 영진공사 보세장치장에서 북한으로 보내는 밀가루·콩가루를 컨테이너에 싣고 있다. 이 밀가루·콩가루 200t은 북한 남포시 대안군 지역 탁아소·육아원·학교의 영유아·아동과 임신부·산모를 중심으로 분배될 예정이다./최민규 기자 cm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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