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빨간 한국의 맛 … 아직은 화끈거려요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다문화 가정 외국인 며느리들이 26일 인천시 남구청 대회의실에서 남구여성단체협의회 주최로 열린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한국 전통문화체험행사'에서 고 추장을 담그고 있다. /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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