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 기리는 춤사위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공자를 추모하고 성현들의 학덕을 기리는 춘기 석전대제가 11일 인천시 남구 인천향교에서 열려 일무보존회 회원들이 문묘제례악에 맞춰 팔일무(八佾舞)를 추고 있다. 중요무형문화재 85호로 지정된 석전대제는 매년 봄·가을 두 차례 성균관을 비롯한 전국 234개 향교에서 공자를 포함한 성현들에게 지내는 제례의식이다./최민규 기자 cm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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