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칸영화제 입성 '이렇게 좋을 수가!'
(칸 AFP=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 '기생충'(PARASITE·봉준호 감독)의 공식 상영 전 레드카펫 행사에서 이선균(오른쪽부터), 이정은, 조여정 등 출연배우들이 포즈를 취하며 활짝 웃고 있다.
▲ 칸 레드카펫 오른 '기생충' 봉준호 감독과 출연배우들
(칸 AFP=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 '기생충'(PARASITE)의 공식 상영 전 레드카펫 행사에서 봉준호(오른쪽) 감독과 출연배우들이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