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강 가자!'
(비엘스코-비아와[폴란드]=연합뉴스) = 8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비엘스코-비아와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8강 한국과 세네갈전의 경기.
후반 추가 시간 이지솔이 동점 헤더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 '이지솔 대환영!'
(비엘스코-비아와[폴란드]=연합뉴스) = 8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비엘스코-비아와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8강 한국과 세네갈전의 경기.
후반 추가 시간 이지솔(4번)이 동점 헤더골을 넣은 뒤 벤치의 선수들이 달려 나와 이지솔을 맞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