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방화시위 현장서 진화나선 佛 소방관들
(파리 로이터=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기후변화에 대한 비상 조치를 요구하는 시위 도중 발생한 바리케이드 방화 현장에서 소방관들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더이상 말 필요없고 행동으로'…佛 '기후파업' 시위
(바욘 AFP=연합뉴스) 오는 23일 유엔 기후 행동 정상회의를 앞두고 전세계에서 '기후 파업' 물결이 이어지는 가운데 21일(현지시간) 프랑스 남서부의 바욘에서 관련 활동가 등이 '기후, 사회정의...더 이상 말은 필요없어, 없다구. 행동해야 해'라는 글귀를 앞세우며 시위행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