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경찰과 충돌하는 '복면' 반정부 시위대
(산티아고 AP=연합뉴스) 지하철 요금 인상으로 촉발된 반정부 시위가 칠레 전역을 며칠째 뒤흔들고 있는 가운데 21일(현지시간) 수도 산티아고에서 복면을 쓴 시위대가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
최루탄 가스 피해 달아나는 칠레 시위대
(산티아고 AP=연합뉴스) 지하철 요금 인상으로 촉발된 반정부 시위가 칠레 전역을 며칠째 뒤흔들고 있는 가운데 21일(현지시간) 수도 산티아고에서 시위대가 경찰이 쏜 최루탄 가스를 피해 달아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