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클래식 우승 트로피 든 임성재
(팜 비치 가든스 AP=연합뉴스) 임성재가 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팜 비치 가든스에서 열린 혼다 클래식 최종 라운드에서 최종합계 6언더파 274타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있다.
혼다 클래식 우승 트로피 든 임성재
(팜 비치 가든스 AP=연합뉴스) 임성재가 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팜 비치 가든스에서 열린 혼다 클래식 최종 라운드에서 최종합계 6언더파 274타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