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후반기 첫 경기서 7이닝 완봉승 거둔 류현진
(버펄로 AP=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세일런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 대 텍사스 레인저스의 더블헤더 1차전 첫 이닝에서 토론토의 류현진(34)이 역투하고 있다. 이날 그는 7이닝 동안 3피안타 4탈삼진 1볼넷 무실점을 기록, 5-0 완봉승을 거뒀다. 이로써 그는 시즌 9승째를 기록하며 평균자책점을 3.56에서 3.32로 떨어뜨렸다. 메이저리그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더블헤더 경기는 7이닝으로 치른다.
MLB 후반기 첫 경기서 7이닝 완봉승 거둔 류현진
(버펄로 AP=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세일런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 대 텍사스 레인저스의 더블헤더 1차전 첫 이닝에서 토론토의 류현진(34)이 역투하고 있다. 이날 그는 7이닝 동안 3피안타 4탈삼진 1볼넷 무실점을 기록, 5-0 완봉승을 거뒀다. 이로써 그는 시즌 9승째를 기록하며 평균자책점을 3.56에서 3.32로 떨어뜨렸다. 메이저리그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더블헤더 경기는 7이닝으로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