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시즌 경기서 전반만 뛰고 1골 2도움 기록한 손흥민
(콜체스터 로이터/액션이미지=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영국 콜체스터의 잡서브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토트넘 홋스퍼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토트넘의 손흥민(29)이 경기 중 밝게 웃고 있다. 그는 이날 선발 출전해 전반 45분을 뛰며 1골 2도움을 기록해 팀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지난달 한국 국가대표팀에서 A매치를 소화한 뒤 이달 20일 팀에 복귀한 그는 이틀 만에 경기를 치르며 이날 모든 골에 관여했다.
프리시즌 경기서 전반만 뛰고 1골 2도움 기록한 손흥민
(콜체스터 로이터/액션이미지=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영국 콜체스터의 잡서브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토트넘 홋스퍼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토트넘의 손흥민(29)이 경기 중 밝게 웃고 있다. 그는 이날 선발 출전해 전반 45분을 뛰며 1골 2도움을 기록해 팀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지난달 한국 국가대표팀에서 A매치를 소화한 뒤 이달 20일 팀에 복귀한 그는 이틀 만에 경기를 치르며 이날 모든 골에 관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