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대 시카고 컵스의 경기 2회에서 세인트루이스의 김광현(33)이 역투하고 있다. 이날 그는 6이닝 동안 2피안타 7탈삼진 1볼넷 2실점으로 막아 세인트루이스가 3-2로 승리 파죽의 5연승을 달렸다.
22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대 시카고 컵스의 경기 2회에서 세인트루이스의 김광현(33)이 역투하고 있다. 이날 그는 6이닝 동안 2피안타 7탈삼진 1볼넷 2실점으로 막아 세인트루이스가 3-2로 승리 파죽의 5연승을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