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색으로 변한 아르헨티나의 호수
(트렐류 AFP=연합뉴스) 아르헨티나 추부트주 트렐류 인근의 코르포 호수가 분홍색으로 변한 것을 지난 23일(현지시간) 하늘에서 바라본 모습. 전문가와 환경운동가들은 인근 수산물 가공공장이 새우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사용한 화학물질을 방류한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분홍색으로 변한 아르헨티나의 호수
(트렐류 AFP=연합뉴스) 아르헨티나 추부트주 트렐류 인근의 코르포 호수가 분홍색으로 변한 것을 지난 23일(현지시간) 하늘에서 바라본 모습. 전문가와 환경운동가들은 인근 수산물 가공공장이 새우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사용한 화학물질을 방류한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