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체코 꺾고 세계 여자핸드볼 선수권 '8강행 희망'
(서울=연합뉴스) 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유럽의 복병 체코를 꺾고 12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8강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
우리나라는 9일 스페인 그라노예르스에서 열린 '제25회 국제핸드볼연맹(IHF) 세계 여자선수권대회' 8일째 결선리그 3조 체코와의 경기에서 32-26으로 이겼다. 사진은 경기 후 기념 촬영하는 한국 선수단 모습. 2021.12.9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 체코 꺾고 세계 여자핸드볼 선수권 '8강행 희망'
(서울=연합뉴스) 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유럽의 복병 체코를 꺾고 12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8강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
우리나라는 9일 스페인 그라노예르스에서 열린 '제25회 국제핸드볼연맹(IHF) 세계 여자선수권대회' 8일째 결선리그 3조 체코와의 경기에서 32-26으로 이겼다. 사진은 체코를 상대로 슛을 던지는 류은희. 20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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