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LA 시사회 참석한 톰 홀랜드·젠데이아
(로스앤젤레스 AP/인비전=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의 리전시 빌리지 시어터에서 열린 영화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 시사회에 주인공 피터 파커(스파이더맨)와 MJ역을 각각 맡은 배우 톰 홀랜드(왼쪽)와 젠데이아가 참석하고 있다. 오는 15일(한국시간) 국내 개봉을 앞둔 이 영화는 마블 스튜디오 '스파이더맨' 3부작의 마침표를 찍는다.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LA 시사회 참석한 출연진
(로스앤젤레스 AP/인비전=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의 리전시 빌리지 시어터에서 열린 영화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 시사회에 출연진인 (왼쪽부터) 배우 베네딕트 웡, 베네딕트 컴버배치, 제이컵 바털론, 머리사 토메이, 젠데이아, 그리고 톰 홀랜드가 참석하고 있다. 15일(한국시간) 국내 개봉을 앞둔 이 영화는 마블 스튜디오 '스파이더맨' 3부작의 마침표를 찍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