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특수부대 공격으로 파괴된 IS 수괴 알쿠라이시 거주 주택
(아트메흐 AP=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시리아 북서부 이들립주(州) 아트메흐 마을의 한 주택이 미군 특수부대의 대테러 작전으로 파괴된 모습. 이 주택에는 이슬람 극단주의 조직인 이슬람국가(IS)의 우두머리 아부 이브라힘 알하시미 알쿠라이시(46)가 거주하고 있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번 작전을 통해 알쿠라이시를 제거했다고 밝혔다.
미군 특수부대 공격으로 파괴된 IS 수괴 알쿠라이시 거주 주택
(아트메흐 AP=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시리아 북서부 이들립주(州) 아트메흐 마을에서 사람들이 미군 특수부대의 대테러 작전으로 파괴된 주택을 살펴보고 있다. 이 주택은 이슬람 극단주의 조직인 이슬람국가(IS)의 우두머리 아부 이브라힘 알하시미 알쿠라이시(46)가 거주하던 곳이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번 작전을 통해 알쿠라이시를 제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