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교체 투입돼 선제 결승골…마인츠, 호펜하임에 2-0 승리
(서울=연합뉴스) 한국 축구의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힘을 보탰던 이재성(30·마인츠)이 소속팀에 복귀하자마자 결승골을 터트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이재성은 6일 오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끝난 2021-2022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 21라운드 호펜하임과 홈 경기에서 후반 교체 투입된 지 12분 만에 선제 결승골을 넣어 마인츠의 2-0 승리에 앞장섰다. 사진은 득점 후 환호하는 이재성. 2022.2.6
[마인츠 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재성, 교체 투입돼 선제 결승골…마인츠, 호펜하임에 2-0 승리
(서울=연합뉴스) 한국 축구의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힘을 보탰던 이재성(30·마인츠)이 소속팀에 복귀하자마자 결승골을 터트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이재성은 6일 오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끝난 2021-2022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 21라운드 호펜하임과 홈 경기에서 후반 교체 투입된 지 12분 만에 선제 결승골을 넣어 마인츠의 2-0 승리에 앞장섰다. 사진은 골 세리머니 하는 이재성. 20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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