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미국 국경다리 봉쇄한 채 '백신 반대' 시위하는 트럭 운전사들
(윈저 AFP=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의무화에 반대하는 트럭 운전사들과 지지자들이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를 잇는 앰배서더 다리 국경검문소 앞 도로를 차량으로 봉쇄한 채 시위를 벌이고 있다.
캐나다-美 국경다리 앞 도로 봉쇄한 '백신 반대' 트럭 운전사들
(윈저 로이터=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에 반대하는 캐나다의 트럭 운전사들과 이들의 지지자들이 8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와 연결되는 온타리오주 윈저의 앰배서더 다리 앞 도로를 차량으로 막은 채 시위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