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2경기 연속 홈런 방망이 휘두른 최지만
(세인트피터즈버그 AP=연합뉴스)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30)이 1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서 4회 솔로홈런을 날린 뒤 더그아웃으로 돌아와 동료들과 하이 파이브를 하고 있다. 최지만은 12일 경기에서도 3점 역전 홈런포를 쏘아 올리는 등 최상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MLB 2경기 연속 홈런 방망이 휘두른 최지만
(세인트피터즈버그 AP=연합뉴스)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30)이 1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서 4회 솔로홈런을 날린 뒤 동료의 축하를 받고 있다. 최지만은 12일 경기에서도 3점 역전 홈런포를 쏘아 올리는 등 최상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