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두 번째 등판서도 난타당한 류현진
(토론토 AP=연합뉴스)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16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경기 3회에 숀 머피(뒤쪽)에게 투런 홈런을 허용한 뒤 고개를 숙이고 있다. 류현진은 이날 시즌 두 번째 등판에서도 4이닝 동안 안타 6개를 얻어맞고 5실점하며 고전을 면치 못했다. [캐나디안 프레스 제공]
시즌 두 번째 등판서도 난타당한 류현진
(토론토 AP=연합뉴스)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16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경기 3회에 숀 머피(뒤쪽)에게 투런 홈런을 허용한 뒤 고개를 숙이고 있다. 류현진은 이날 시즌 두 번째 등판에서도 4이닝 동안 안타 6개를 얻어맞고 5실점하며 고전을 면치 못했다. [캐나디안 프레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