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캘리포니아 '일렉트라' 산불 진화하는 소방관들
(마켈럼니힐 AP=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캘러베러스카운티 마켈럼니힐에서 소방관들이 '일렉트라'로 이름 붙은 대형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캘러베러스카운티와 인접한 애머도어카운티에서 전날 오후 발생한 산불이 하룻밤 새 규모가 배 이상으로 커지며 여의도 면적의 4배가 넘는 약 12.3㎢를 불태웠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제공]
미 캘리포니아 '일렉트라' 산불에 맞불 놓는 소방관
(파인 에이커스 AP=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머도어카운티 파인 에이커스에서 한 소방관이 '일렉트라'로 이름 붙은 대형 산불이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맞불을 놓고 있다. 애머도어카운티에서 전날 오후 발생한 산불이 하룻밤 새 규모가 배 이상으로 커지며 여의도 면적의 4배가 넘는 약 12.3㎢를 불태웠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