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도구 짊어지고 홍수 지역에서 대피하는 파키스탄 가족
(자프라바드 AP=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남서부 발루치스탄주 자프라바드에서 한 이재민 가족이 가재도구 등을 짊어지고 폭우로 침수된 지역을 지나고 있다. 파키스탄 당국은 지난 6월 이후 우기 동안 903명이 홍수와 관련해 사망했고 1천293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가재도구 짊어지고 홍수 지역에서 대피하는 파키스탄 가족
(자프라바드 AP=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남서부 발루치스탄주 자프라바드에서 한 이재민 가족이 가재도구 등을 짊어지고 폭우로 침수된 지역을 지나고 있다. 파키스탄 당국은 지난 6월 이후 우기 동안 903명이 홍수와 관련해 사망했고 1천293명이 다쳤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