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탈환 하르키우서 발견된 러시아 고문실
(코자차 로판 로이터=연합뉴스) 우크라이나가 최근 탈환한 북동부 하르키우주 코자차 로판 마을에서 러시아군이 감옥과 고문실로 사용했던 건물 지하실 내부의 18일(현지시간) 모습.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군이 철수한 하르키우 지역에서 집단매장지와 고문실이 발견됐다며 러시아의 전쟁 범죄 의혹을 제기했다.
우크라 탈환 하르키우서 발견된 러시아 고문실
(코자차 로판 로이터=연합뉴스) 우크라이나가 최근 탈환한 북동부 하르키우주 코자차 로판 마을에서 러시아군이 감옥과 고문실로 사용했던 건물 지하실 내부의 18일(현지시간) 모습.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군이 철수한 하르키우 지역에서 집단매장지와 고문실이 발견됐다며 러시아의 전쟁 범죄 의혹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