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장례식 참석한 샬럿 공주
(윈저성 로이터=연합뉴스) 윌리엄 영국 왕세자의 딸인 샬럿 공주가 19일(현지시간) 윈저성의 성 조지 예배당에서 열린 증조할머니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장례식에 도착하고 있다.
증조할머니 장례식 참석한 英 조지 왕자와 샬럿 공주
(런던 AFP=연합뉴스) 고(故)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증손 자녀이자 윌리엄 왕세자의 자녀인 조지 왕자(9)와 샬럿 공주(7)가 19일(현지시간)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열린 여왕 장례식에 참석한 후 이동하고 있다. 윌리엄 왕세자에 이어 왕위 계승 서열 2∼3위가 된 남매는 이날 증조모 장례식에 아버지 윌리엄 왕세자, 어머니 캐서린 왕세자빈과 함께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