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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국회의원 선거 화성갑 새누리당 고희선 후보가 청년층 일자리 창출을 우선해 정책화하고 직접 솔선해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고 후보는 경기도와 화성시가 프로젝트 사업으로 진행 중인 그린 팜랜드와 방계 기업을 통해 일자리를 만드는 데 앞장선다는 계획이다.고 후보는 “청년층 일자리는 국가와 사회일자리의 선순환 구조를 결정하는 중요한 것인 만큼 막
정치
조흥복 기자
201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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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은 4일 공공기관과 대기업이 매년 정원의 3%를 청년에게 할당하도록 하는 등의 ‘청년비전 일자리 4대 정책’을 발표했다. 민주당은 이 같은 내용의 ‘청년고용의무 할당제’와 함께 고용친화적 공공부문 개혁 및 고졸자 취업 활성화, 공공서비스 분야 일자리 확충 등을 통한 ‘청년 괜찮은 일자리 제공&r
정치
강봉석 기자
201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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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총선 안양 동안을 민주통합당 이정국 후보는 4일 “새누리당 심재철 후보가 문자메시지와 선거공보물에 표기한 ‘호계사거리 전철역 국토부 기본계획 포함 확정’이라는 내용은 사실이 아닌 거짓말”이라고 주장했다.이 후보는 이날 안양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새누리당 심 후보를 공직선
정치
이정탁 기자
201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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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박근혜 중앙선대위원장은 민주통합당의 청문회 출석 요구에 대해 “저를 청문회에 증인으로 세우겠다는 것은 적반하장”이라고 4일 밝혔다. 박 위원장은 이날 안양에서 열린 합동유세 연설에서 “불법 사찰을 저에게 했던 전 정권 사람들이 피해자인 저를 청문회에 증인으로 세우겠다고 한다”며 “정책과 비전으로
정치
강봉석 기자
201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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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총선을 1주일 앞둔 4일 용인갑 새누리당 이우현 후보와 민주통합당 우제창 후보가 난타전을 벌였다.이우현 후보는 이날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 후보는 각종 언론에 보도된 의혹에 대해 용인시민들 앞에 진실을 밝히라”고 촉구했다.이 후보는 “지난 1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및 종교계 인사에게
정치
우승오 기자
201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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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전철 연수구간은 말도, 탈도 많은 사업이다.20여 년 전부터 지하화 공방을 거쳐 도심이 단절되는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돼 왔으며, 주공3차와 세경아파트 구간은 소음·분진 해소를 위해 방음벽 설치 요구가 잇따르고 있다.심지어 연수역사와 송도역사의 위치가 주민들도 모르게 바뀌면서 특정 기업과 특정인의 입김이 작용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됐다.이런 가운
정치
이재훈 기자
201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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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병 민주통합당 김영진 후보는 “상대 후보인 남경필 의원 등 새누리당 다수 의원들이 직계존비속의 재산 내역 공개를 거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김 후보는 3일 “경제를 살리겠다던 이명박·새누리당 정권이 들어선 뒤 지난 4년여 동안 서민경제는 더 깊은 수렁에 빠졌다”며 “그런데 최근 공개된 &
정치
정진욱 기자
201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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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갑 민주통합당 이찬열 후보는 3일 수원지역 유치원연합회와의 간담회에서 보육 지원 확대를 통한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장안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이날 이 후보는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유치원연합회 송기문 회장, 추이호 사무국장을 면담하고 이들의 요구사항을 청취했다.이날 면담에 참석한 회원들은 이 후보에게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하고, 출산장려에
정치
정진욱 기자
201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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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선거전에 돌입하면서 안산시 4개 선거구 입후보자 간 폭로·비방전이 난무하는 가운데 무소속 후보가 관권 개입을 폭로하며 선관위에 고발한 데 이어 상대 측이 곧바로 검찰에 맞고소로 대응, 지역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안산 단원갑 지역에 출마한 무소속 박주원 후보는 지난 2일 모 지역지가 자신에게 불리하도록 여론을 조작하고 이를 뒤에서 사주
정치
심재용 기자
201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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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 수원지역 각계각층이 참여한 ‘수원의힘’(가칭)이 3일 ‘야권연대 수원을 공동선거대책위원회(이하 수원을 공동선거대책위)’를 출범, 수원을(권선) 민주통합당 신장용 야권단일후보의 총선 승리를 지지하고 나섰다.수원을 공동선거대책위는 이날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수원을 공동선거대책위 출범 기자회견
정치
박광섭 기자
201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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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강화갑 선거구에 출마한 민주통합당 김교흥 후보가 3일 오전 서구 가좌동 소재 STM산업을 방문해 근로자 및 기업이 겪는 어려움을 듣고 해결 방안을 찾는 자리를 가졌다.김 후보는 “우리 경제가 많이 성장했지만 성장대열에서 소외된 사람들이 많아졌다”며 “특히 이명박 정부가 대기업에 대한 감세정책 및 규제
정치
한동식 기자
201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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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지역거점 허브 국제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비즈니스 서비스 기반 확충과 글로벌 교육특구 조성, 바이오 메디파크 및 관광·레저사업을 활성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김상길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기획조정본부장은 3일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수도권광역경제발전위원회, 인천시, 인천발전연구원이 송도국제도시 미추홀타워에서 공동으로 주최&mid
정치
최미경 기자
2012.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