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철을 앞두고 배추를 생산하는 곳의 날씨가 좋아지는데다 생산지가 늘어 덩달아 물량이 많아지자 한 포기당 1만 원이 넘던 배춧값이 2주 전에 견줘 40% 가까이 떨어졌다. 18일 인천시 부평구 삼산 농산물도매시장의 한 가게는 강원도에서 생산한 배추 두 포기 값을 5천 원이라고 썼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를 생산하는 곳의 날씨가 좋아지는데다 생산지가 늘어 덩달아 물량이 많아지자 한 포기당 1만 원이 넘던 배춧값이 2주 전에 견줘 40% 가까이 떨어졌다. 18일 인천시 부평구 삼산 농산물도매시장의 한 가게는 강원도에서 생산한 배추 두 포기 값을 5천 원이라고 썼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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