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세요’는 게임 개발 중 직면하는 다양한 궁금증을 현업 전문가들에게 묻고 생생한 피드백을 제공하고자 경기글로벌게임센터와 그린프렌즈(GGC Green Friends)가 함께 마련한 컨설팅이다.
그린프렌즈는 중·대형 게임사와 게임 관련 서비스사로 구성됐으며, 이번 컨설팅에는 네오위즈, NHN, 원스토어, 웹젠의 현업 전문가가 참여한다.
컨설팅은 참가 신청자 중 약 20명을 선발해 신청 내용을 토대로 전문가와 개발자를 사전 매칭한 뒤 현장에서 대면 질의응답을 거쳐 개발·사업 분야 피드백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남궁진 기자 why0524@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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