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는 적극적 홍보로 시민 소통 강화 및 정책 운영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한 홍보 전략을 위한 홍보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지난 18일 시청 대강당에서 직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고PR 전문가인 소영식 엔자임헬스 상무와 권현수 머니투데이 경기본부장을 초빙해 특강을 가졌다. 

소영식 상무는 ‘적극적인 홍보(SNS)와 생각변화-성공한 정책 홍보에서 배운다’를 주제로 광고·PR 캠페인 사례를 들어 성공적인 정책 홍보를 위해 필요한 전략에 대해 강의했다.

특히, 그는 "성공적인 홍보전략은 자기 일에 주인의식을 갖는 것부터 시작된다"면서 "어떤 일을 추진해가는 과정에서 틀에 박힌 사고를 하기보다는 ‘왜?’라는 질문을 통해 근본적인 솔루션을 찾아가는 것이 홍보 업무뿐만 아니라 다양한 일을 해결하는 열쇠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권현수 본부장은 ‘현직 기자에게 듣는 보도자료 작성 및 홍보 성패 열쇠’를 주제로 업무 추진 과정에서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기자대응 요령, 보도자료 작성 요령, 효과적인 보도자료 사진 촬영 방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강의 내용이 새롭고 재미있으면서도 쉽게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이어서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계용 시장은 "좋은 정책이 있어도 시민들이 알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시민들이 과천시의 좋은 정책을 잘 알고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방안을 마련해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과천시는 직원들의 시정 홍보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기 위해 앞으로도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과천=이창현 기자 kgpr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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