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식품 전문기업 골드플레이트(대표 이정택)가 프리미엄 푸드 플랫폼 컬리 단독으로 골드플레이트 미식 큐레이션 PB 브랜드 ‘황금회관’ 곱창구이 4종을 새롭게 선보이고 11월 28일까지 7일간 런칭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황금회관’은 골드플레이트에서 새롭게 런칭한 미식 큐레이션 PB 브랜드로 집에서도 간편한 조리로도 고품질의 곱창 전문점의 퀄리티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한 상품이다. ‘황금회관’은 프리미엄 푸드 플랫폼인 컬리에서 단독으로 출시한 상품으로 소 곱창, 대창, 막창, 특양 총 4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1인 가구 증가 추세에 맞춰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소포장화, 혼자서도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180g 용량으로 기획했으며 원물을 특제소스에 재워 씹을수록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곁들여 먹는 레시피로 개발한 간장 소스까지 제공하여 더욱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유통과정을 최소화하여 고품질의 상품을 1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더불어 HACCP 인증받은 전문 제조 시설에서 원물을 직접 수입∙가공하여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황금회관’ 성공적인 런칭에 힘입어 고객님들에게 보답하고자 11월 21일 오늘부터 28일까지 컬리에서 단독 할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골드플레이트는 ‘황금회관’ 곱창, 대창, 막창, 특양 상품 외에도 다양한 상품을 추가로 런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금회관’ 구이 4종 시리즈 제품은 12월 양재동에 오픈 예정인 냉동식품 간편식 전문 마켓 푸드얍은 물론 온라인 자사몰에서도 직접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골드플레이트는 2013년에 설립되어 10년 차 냉동식품 전문 밴더 기업으로 상품 R&D, 디자인, 마케팅, 콘텐츠 기획까지 원스톱으로 다년간 국내 온라인 유통 판매를 통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비자 니즈와 관련 시장 동향 파악을 통해 레스토랑 간편식(RMR), 가정간편식(HMR) 개발에 경쟁력을 지니고 있는 기업이다. 또한 자사 냉동 물류 시스템을 통해 안정적이고 효율적 관리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판매한다. 돌아오는 11월에는 서초구 양재동에 우리 동네 간편식 전문 마켓 ‘푸드얍’ 오프라인 직영매장을 준비하고 있다.

골드플레이트 상품개발 담당자는 팬데믹의 영향으로 혼술, 캠핑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난 만큼 고품질의 가성비 있는 상품을 편리함까지 갖춰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계속해서 개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정택 대표는 “글로벌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지속되는 고물가 시대에 고객들이 더욱 합리적인 장보기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랜차이즈 브랜드 및 RMR(레스토랑 간편식)상품으로 시장을 넓혀가며, 가격과 품질을 극대화한 PB 상품으로 소비자들의 눈높이를 맞춰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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