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SK의 경기. 안양 KGC의 오마리 스펠맨이 슛을 날렸다. 이날 경기에서 안양 KGC가 90대 84로 이겼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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