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뮤니케이션㈜은 계묘년 새해를 맞아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을 방문, 생필품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노인들에게 도움을 주기 마련됐다.

김주영·우동현 대표는 "신년을 맞아 임직원들과 함께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을 돕고자 시작한 나눔 확산 착한 기부 행사로, 단발성으로 끝나는 사회공헌활동이 아닌 지역사회와 이웃들을 위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눔문화 확산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는 모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화성시 중동에 위치한 퍼뮤니케이션㈜은 광고 기획, 미디어, 문화예술, 디자인 등 모든 사업 분야에서 새롭고 재미있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통한 기업 브랜드 가치 상승을 기업 이념으로 한다. 

화성=박진철 기자 jc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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