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마켓의 발암물질 오염된 폐건물은
철거하는데는 수없이 많은 이유가 있고,
보존하는데는 '문화재로서의' 가치 오직 하나였는데,
그것마저 문화재청에서 공식답변으로 '문화재로서의 가치가 없다'라고 했으니, 보존을 위한 근거가 이미 사라진 겁니다.
이제 캠프마켓의 폐건물은 보존이냐 철거냐 문제가 아닌거죠...
발암물질로 오염되어 정화를 위해 철거라 필수불가결하다는데,
오직 보존하여 떨어지는 콩고물 먹으려고 지역주민의 건강은 안중에도 없는 시민단체들...
이 투쟁을 보면서 오히려 주변시민들이 진실을 더 알았으면 합니다.
오히려 단식투쟁 잘 되었습니다. ^^*
철거하는데는 수없이 많은 이유가 있고,
보존하는데는 '문화재로서의' 가치 오직 하나였는데,
그것마저 문화재청에서 공식답변으로 '문화재로서의 가치가 없다'라고 했으니, 보존을 위한 근거가 이미 사라진 겁니다.
이제 캠프마켓의 폐건물은 보존이냐 철거냐 문제가 아닌거죠...
발암물질로 오염되어 정화를 위해 철거라 필수불가결하다는데,
오직 보존하여 떨어지는 콩고물 먹으려고 지역주민의 건강은 안중에도 없는 시민단체들...
이 투쟁을 보면서 오히려 주변시민들이 진실을 더 알았으면 합니다.
오히려 단식투쟁 잘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