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양 기관은 ▶기업가 정신과 창업 역량 인큐베이팅 지원사업 ▶취·창업 진로를 비롯한 새로운 미래진로직업교육 ▶관내 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과 일자리박람회 추진 ▶관내 우수 기업 홍보로 직업교육 질 제고 들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김경관 교육장은 "산·관·학이 함께 창업·직업교육 생태계의 내실을 다져 관내 모든 중·고교에 학생 맞춤형 진로직업교육과 창업교육을 더욱 촘촘하게 지원하겠다"고 했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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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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