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송호중학교는 2023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올림피아드에 참가한 두 팀이 금상을 수상했다고 22일 알렸다.

1학년 ‘SICK’팀은 C과제(예술 분야)에, 1학년 ‘sf’팀은 E과제(구조공학)에 도전해 모두 금상을 획득했다.
지난 18일 서울신학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세계창의력 올림픽대회 한국 예선이라서 이들 팀은 5월 세계대회 출전 자격도 획득했다.

안산=박성철 기자 ps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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