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한국시간) 영국 브리스틀의 애슈턴 게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널드 클라크컵 마지막 3차전에서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 지소연(왼쪽)이 이탈리아선수와 치열한 볼 경합을 벌였다. 이날 경기는 대한민국이 석연치 않은 판정 탓에 1대 2로 졌다. /연합뉴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