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GS칼텍스가 인천과 인근 지역 직영주유소 24곳을 실증 자원으로 제공한다. 인천경제청과 인천테크노파크는 새로운 혁신 서비스를 제시해 스마트 주유소의 비즈니스를 함께할 스타트업을 발굴한다. 공고일 기준 7년 이내 스타트업 중 선발한다.
GS칼텍스 직영주유소 네트워크와 자산인 유휴 부지·공간을 활용해 GS칼텍스 이용자가 사용할 만한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시하는 스타트업이 지원 대상이다.
3개 사 내외를 선발해 기업별 최대 3천만 원 이내의 실증지원금을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 스타트업파크 홈페이지(startuppark.kr)에서 안내한다.
인치동 기자 airi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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