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28일 "2013년 4월 1일 창단 선포부터 지난 10년간의 위대한 이야기를 팬들과 함께 기억하려는 의미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kt는 올 시즌 4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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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28일 "2013년 4월 1일 창단 선포부터 지난 10년간의 위대한 이야기를 팬들과 함께 기억하려는 의미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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