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대파와 무, 당근 도매가격이 1년 전보다 1.5배 정도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다. 4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대파(상품) 도매가격은 1㎏에 1천800원으로 예측됐다. 작년 4월 가격과 비교하면 57% 비싸고, 평년보다 80% 높다. 무와 당근도 작년 대비 38%, 49% 비싼 수준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진열된 대파.  /연합뉴스
4월 대파와 무, 당근 도매가격이 1년 전보다 1.5배 정도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다. 4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대파(상품) 도매가격은 1㎏에 1천800원으로 예측됐다. 작년 4월 가격과 비교하면 57% 비싸고, 평년보다 80% 높다. 무와 당근도 작년 대비 38%, 49% 비싼 수준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진열된 대파.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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