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론회는 수서~거제 중남부 종단 철도와 관계된 지역의 국회의원들이 함께한다.
소병훈 의원 이종배 의원(충주)이 공동 주관하며 김선교(여주)·김태년(모란)·박덕흠(괴산)·박정하(원주)·박진(수서)·송석준(이천)·엄태영(제천,단양)·임종성(광주)·임이자(상주,문경)·임호선(음성)·정희용(성주) 의원이 공동 주최한다.
수서~광주 철도 건설은 수도권과 중부내륙선 철도 연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19.2km가량인 해당 구간은 짧지만 향후 서울과 지방 각지를 연결하는 진입로 역할을 하는 주요 노선이다.
박태영 기자 pt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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