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는 미추홀구 지역자율방재단에 수해·태풍·재난에 대비해 양수기 2대를 제공했다. 또 용현5동 새마을자율방범대에는 야간 방범활동에 필요한 LED 손전등과 방범봉 6세트를 지원했는가 하면 단체마다 30만 원 범위에서 모두 900만 원어치 격려 물품으로 전했다.
정성식 인턴기자 js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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