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에는 김우경 가천대 길병원장, 서전석 대외본부장과 양승현 가천누리 대표이사, 조한규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 최지안 인천센터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장애청년 미디어 활동을 지원하고, 장애청년들의 새로운 일거리를 개발하는 물적·인적 자원을 교류한다.
또 장애청년 미디어 소통 역량 강화에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영상 콘텐츠 제작이나 사진 촬영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미디어 역량을 강화하는 데 협업한다.
이인엽 기자 yy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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