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고 꽉 막힌 물고랑을 삽으로 터줍니다.

행패 부리며 방해하는 자들에 맞서 누구도 하기 어려운 한길로 매진한 35년! 물길이 트여야 모두가 삽니다.

열정을 다해 기호일보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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