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 풀린 현금이 약 15년 만에 2개 분기 연속으로 감소했다. 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분기 말 기준 화폐발행잔액은 174조62억 원으로 전분기 말(174조8천622억 원) 대비 0.5%(8천560억 원) 감소했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에서 한 관계자가 5만 원권을 보이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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