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23∼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한 ‘Textile Expo’에 참가해 642만 달러의 상담실적을 거뒀다고 30일 전했다. Textile Expo는 원사·원단 같은 패션 원자재부터 완제품 유통까지 아우르는 유럽 최대 규모 섬유산업 전시회다. 올해는 9개국 100여 개 사가 참가하고 5천여 명의 바이어가 방문했다. 경과원은 전시회 후에도 기업들의 계약 체결을 위해 후속 화상상담회를 개최하며 지원 업무를 이어 간다. 박건 기자 gun@kihoilbo.co.kr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23∼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한 ‘Textile Expo’에 참가해 642만 달러의 상담실적을 거뒀다고 30일 전했다. Textile Expo는 원사·원단 같은 패션 원자재부터 완제품 유통까지 아우르는 유럽 최대 규모 섬유산업 전시회다. 올해는 9개국 100여 개 사가 참가하고 5천여 명의 바이어가 방문했다. 경과원은 전시회 후에도 기업들의 계약 체결을 위해 후속 화상상담회를 개최하며 지원 업무를 이어 간다. 박건 기자 g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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