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자원봉사자 10여 명은 치매 예방에 좋은 카레, 열무김치, 수박, 밥을 직접 만들어 포장해 사랑의집 노인들에게 전달했다.
행사에 처음 참여한 자원봉사자는 "작게나마 어르신들을 돕는 자원봉사에 참여해 기쁘고, 앞으로도 강화군 소외지역을 돕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강화=김혁호 기자 kimhho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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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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